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라스, 별이 잠긴 곳/스토리 및 퀘스트 (문단 편집) === 보잘 것 없었던 별들 === || '''레벨''' || 240 || '''NPC''' || 슈멧 || || '''장소''' ||<-3> 고요한 잠수정 || || '''보상''' ||<-3> 경험치 132,738,181 || '놈'이 올리를 끌고 갔다며 자책하는 슈멧. 플레이어가 놈에 대해 질문하자 슈멧은 잠수부대로 있었던 당시의 일을 꺼낸다. 돌아오지 못하는 잠수사를 별이 됐다고 부르는 이유는 그들이 가라앉을 때의 불빛이 너무나도 별과 같았기 때문이라며 올리를 집어삼킨 놈은 별을 감흥없이 집어삼키는 바다 그 자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슈멧은 '밤하늘의 별은 아름답지만 별 하나하나를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며 별은 그만큼 흔해빠진 것이라고 자조한 뒤, 너는 우리와 달리 특별하니 분명 올리를 구해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배터리가 소진되기 전에 서둘러 달라고 말한다. 이후 플레이어를 보내고 홀로 남은 슈멧이 독백한다. >"젤리피시에 남은 탈출 포드는 둘 뿐, '''[[희생|하지만 이번엔 제비는 뽑지 않겠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